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르제(던전 앤 파이터) (문단 편집) ==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 == {{{#FF0000 빨간색}}} - 적대관계. {{{#00FF00 초록색}}} - 우호관계. {{{#FFCC21 노란색}}} - 애매하거나 중립관계. * [[벨드런|{{{#00FF00 벨드런}}}]] - 에르제 이전 선대 최고 사제로 에르제에게 지벤의 국보인 [[필라시아]]를 유산으로 남기고 그녀를 다음 후계자로 지명했다. * [[모험가(던전 앤 파이터)|{{{#00FF00 '''모험가'''}}}]] - '''에르제에게 있어서 최고의 은인이자 편하게 대할 수 있는 친구'''. 자신을 [[란제루스]]로부터 구출한 공을 치하했고, [[천계전기|내전]]에서 많은 활약을 한 모험가에게 위의 벨드런이 남긴 필라시아를 하사했다. 뿐만 아니라 모험가가 모험을 그만두고 정착할 경우 거처를 마련해주겠다고 약조한다. * [[거너(던전 앤 파이터)/여자|{{{#00FF00 '''여거너'''}}}]] - 여거너는 원래 에르제를 호위하던 황녀의 정원 소속이었지만 에르제가 카르텔에 납치당하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모험을 시작했다. 현재는 군적이 말소되어서 모험가 신분으로 활동하고 있다. * [[총검사|{{{#00FF00 총검사}}}]] - 총검사의 경우 천계 귀족들에 의해 선대 최고 사제 벨드런 암살 누명을 쓰고 천계에서 억울하게 쫓겨났다고 밝히자 에르제가 [[더 컴퍼니]]의 누명을 벗겨주고 지명수배를 철회해주었다. * [[잭터 이글아이|{{{#00FF00 '''잭터 이글아이'''}}}]] - 에르제를 어릴 적부터 돌봐준 '''각별한 사이'''로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 에르제에게 '''천계의 하늘을 열어달라'''는 간언이자 유언을 남겼다. 잭터 사후 에르제는 그를 기리며 추모비를 마련해준다. * [[네빌로 유르겐|{{{#FFCC21 '''네빌로 유르겐'''}}}]] - 어린 나이에 최고 사제가 된 에르제를 대신해 섭정을 했다. 그러나 네빌로는 [[법치주의]]를 주장하면서 에르제와 간간히 마찰을 빚었다. 화원정에서 자결하기 전 마지막으로 에르제와 만났을때도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미래에 그녀가 설 자리는 없다고 외치면서 그걸 감당할 것이냐고 묻자 에르제는 '''자신이 버팀목이자 천계의 새로운 혼'''이 되겠다면서 각오를 다진다. * [[에드윈 유르겐|{{{#00FF00 에드윈 유르겐}}}]] - 에르제는 네빌로의 뒤를 이어 자신을 꾸짖을 회초리가 되어달라면서 천계의 앞날을 바로 잡아달라 했지만 에드윈은 본인의 역량이 아버지에 못 미친다며 거절한다. 이에 에르제는 언제든지 마음이 바뀌면 찾아오라고 요청한다. * [[황녀의 정원|{{{#FFCC21 황녀의 정원}}}]] - 에르제를 끝까지 지키고자 하는 궁녀들과 에르제를 배신하고 천계 귀족에 붙어 먹은 배신자들로 분열되었다. * [[마를렌 키츠카|{{{#00FF00 마를렌 키츠카}}}]] - 황녀의 정원 수석 궁녀로 에르제를 정성껏 보좌하는 충신이다. * [[라이니|{{{#FF0000 라이니}}}]] - 반면, 라이니는 계속되는 전쟁에 지쳐 에르제를 배신하고 귀족 측에 붙어먹는다. * [[레지스탕스(던전 앤 파이터)|{{{#00FF00 레지스탕스}}}]] - 반란 귀족과 동맹관계인 [[데 로스 제국]]을 물리치기 위해 동맹을 맺었다. * [[캡틴 루터|{{{#00FF00 캡틴 루터}}}]] - 리더인 루터가 [[용족(던전 앤 파이터)|용족]]이라 천계인들이 경계하지만 에르제는 딱히 거부감을 보이지 않고 편하게 대했다. * [[카르텔(던전 앤 파이터)|{{{#FF0000 카르텔}}}]] - 사도 [[안톤(던전 앤 파이터)|안톤]]이 이튼 공업지대에 전이된 것을 틈타 겐트를 침공하고 본인을 납치했다. * [[란제루스|{{{#FF0000 란제루스}}}]] - 에르제를 인질로 잡고 있었다. * [[황녀 이자벨라|{{{#FFCC21 제3 황녀 이자벨라}}}]] - 이자벨라와 에르제는 애초에 출발점이 달랐기에 이자벨라가 그녀에게 반말로 대하자 에르제는 제국 황실의 법도가 그러하냐며 지적했다. 그러자 놀란 이자벨라는 바로 태세를 바꿔 예를 갖추었다. * [[안제 웨인|{{{#FF0000 안제 웨인}}}]] - 반란 귀족의 수괴. 반란이 실패하자 노스피스로 도망쳤다. 모험가와 더불어 에르제에게 복수의 칼을 갈고 있었으나[* 그녀가 조종하는 사도병기 '''퀸 디스트로이어'''는 황제 에르제를 겨냥한다는 의미에서 붙인 이름이다.] 끝까지 추격한 황도군에 의해 재기는 물론 에르제를 향한 복수도 실패하고 동맹을 맺은 [[반 발슈테트]]에게 제거당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